씨몽키 애완용 바다 새우 키우기

대명리조트에 놀러갔다가 마트에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품을 발견 하였다. 

놀라운 요정새우? 

새우를 부화시켜서 키우는...

너무나도 궁금해서 구매를 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씨몽키 애완용 바다 새우 키우기 제품이다. 

대상연령:3세이상

ㅎㅎㅎㅎㅎㅎ

난 왜..애들도 아니구 이런게 해보고 싶은거지..

가격은 3천원이고 다이소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 

수질정화제와 알이다. 

2개의 봉지를 통에 넣구 물을 부어 저어주면 된다. 

통에 2/3정도 따뜻한 물을 담아준다. 

그리고 2개의 봉지를 넣어준다. 

뚜껑을 닫아주면 완성

이제 부화만을 기다리면 된다. 

보통 2~8일 안에 부화를 한다고 한다. 

위에 시커먼 것들이 떠있는데 저게 새우 알이다. 


2~3일이 지난 후 관찰해 보니 

자세히 보면 초콤씩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보인다. 

하나둘씩 부화를 하고있다. 

부화를 시작하고 4일부터 먹이를 주라고 한다. 

그리고 4~5일 간격으로 먹이를 조금씩 넣어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오염이 시작된다. 


1. 씨몽키는 물을 갈아주지 않고 물 높이가 1cm 이상 증발 되었을때 수돗물을 보충해 주면된다. 

2. 공기 공급이 가장 중요해서 매일 3~5회 펌프로 산소를 공급

3. 낮은 온도에서 성장 속도가 떨어진다 온도가 낮으면 부화가 안되거나 늦어질수 있다고 한다. 


2~3주가 흐른뒤

어느정도 새우의 모습이 드러났다. 

매일매일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은근 재미진다. 


아래는 영상으로 촬영한 새우 움직임이다. 





산업기능요원 군사교육소집 연기 신청 하기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를 하다 보면 군사교육 소집 통지서가 날아온다.

훈련소로 가서 군사 훈련을 4주간 받아야 한다.


그런데 급 회사가 바빠지거나 개인 사유가 발생해서

훈련 일정이 맞지가 않는다면

업무로 2회, 개인사유 3회 정도는

병무청에서 군사교육 일정을 연기해 준다.


그래서 업무로 인해 군사교육 일정을 연기를 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간단하다.


1. 병역이행일 연기신청서

2. 주요업무수행 확인서

3. 신분증 사본


위 3가지 서류를 작성 및 제출 하면 된다.


양식은 아래와 같다.

<병역이행일 연기신청서>

<주요업무수행 확인서>

위 2가지 양식은 산업기능요원 본인이 작성을 하고 

주요 업무 수행 확인서는 자세하게 작성을 해야한다. 

그리고 회사 직인을 받고 병무청에 팩스 발송 후

잘 접수가 되었는지 전화로 확인 하면 처리 완료!


양식 다운 방법

병역일터 사이트(work.mma.go.kr) 접속 - 민원서식 - 검색(병역이행일 신청서, 주요업무 수행 확인서)


한번에 6개월? 정도 연기가 가능하다고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으로 통화를 해보자.

서울지방병무청 교육소집 담당: 02-820-4496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


TV를 보다가 안정환 형님이 광고를 하는 걸 보게 되었다.

정말 많은 종류의 라면들이 나왔는데..

이번엔 미역국 라면이라니..

막 만드는구나 했는데..

지금 히트치고있다고!?

인기가 장난 아닌듯 하다.

그럼 먹어봐야한다.


그래서 퇴근길에 gs편의점에 한개 남은 놈을 업어왔다.

오뚜기 미역국 라면 1600원이다. 다른라면에 비해 비싸다!

포장지 색상도 미역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

쇠고기 양지와 진한 사골 국물맛!

남해안산 청정 미역 가득!

면중 쌀가루 10% 첨가

어떻게 미역국 맛을 낼 수 있을가 했더니..

분말 스프가 아닌 액체스프였다.

미역은?!

미역은 라면 아래 깔려 있었군

미역양이 적은거 같지만

미역국을 끓여본 사람이라면

저 작은놈이 엄청나게 불어나는걸 알고 있을거다.

액체 스프다.

돈까스 소스같은 느낌

면발은 일반 라면에 비해 얇다.

그래서 익는 속도도 빠르다.

완성된 모습이다.


[국물 맛]

첫 맛이 완전 미역국인데?! 라고 느끼다가 끝맛은 라면 특유의 면발 맛이 난다.

미역국에 라면사리를 넣으면 이 맛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해본다.

먹으면서 계속 

"괜찮은데?"

"맛있는데?"


여기서 내가 2가지 실수를 했다.

라면은 컵라면 보다 봉지라면이 더 맛있는데..(개인적인 생각)

난 왜 컵라면으로 사왔을까..

컵라면이 이정도의 맛이라면 봉지라면을 끓여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

그리고 다른 실수는..

아놔..집에 밥이 없다ㅠ.ㅠ

밥 말아먹음 대박 일 듯하다.

아쉽지만 다음번에는 봉지라면에 밥까지 말아먹는걸로!


어쩌다 미역국라면을 만들 생각을 했지? 검색을 해보다보니

임산부 연구원이 개발했다는..!!


요즘 히트 상품인 만큼 맛 인정! 추천!



  1. M84 2018.12.05 23:00 신고

    미역국과 라면의 만남이라 맛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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