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배스낚시를 할만한 가까운 곳을 찾으면 강화도, 김포, 시흥 달월지..?


근데 드럽게 안된다 정말 힘든 필드다


그래서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충남권으로 가서 낚시를 한다ㅠㅠ


 


그런데 함께 낚시하는 동생 뜨거운 감자가 알려준 대부도 포인트가 있다


작년에 가봤는데 가까워서 짬낚하기에 정말 좋다 (씨알이 매우 아쉽지만..)


 


간혹 배포에 덩어리를 꺼내는 분들이 계시는데 대체 어디서 꺼낸 건지 포인트를 알수가 없다.


알려주세요..




집에서 대부도는 대략 40키로이다. 


시간은 한시간 정도..신호가 많다 ㅠ ㅠ 


 


그래도 충남권에 비하면 매우 가깝다


 


포인트는 대충 이렇다 


이런 수로가 숨어있다니.. 


작년에 이 포인트에서 3짜까지는 꺼내봤다


근데 이번엔 꽝..역시 쉽지는 않은다

포인트 이동 


 


 포인트 사진을 못찍어서 없는데 아래 사진에서 왼쪽으로 수로가 하나 더 있다 


그길따라 쭉가면서 수로가 끝나고 또 수로가 나온다 


계속 걸어가면서 지지면 된다.


마지막 나오는 수로가 넓고 괜찮은 포인트다


아는 동생은 4짜를 꺼냈었다고 한다. 


그말을 듣고 열심히 주채비인 프리리그에 신비의웜, 더블링거를 달고 탐색


조용하다. 


.


.


.


.


.


수로 옆에 작은 둠벙이 하나있다 


그쪽으로 이동!!


드디어 입질이 온다


 


입질이 촐싹거린다


잔챙이다.. 


 


필드는 흙바닥이라 밑걸림 없지만 


수초가 쫙 깔려있어 릴링이 답답하다 


그래서 수초 위로 닿을랑 말랑 릴링하며 액션!!


 


지그헤드에 내가 가지고있는 웜중 가장 작은 웜을 껴서 공략함..


 


가볍게 물어줌


첫수!!


지그헤드만한 하얀색 웜사용


그렇게 같은 방식으로 쭉쭉 낚아낸다.


수초랑 이끼같은거 저거머야 계속 걸려서 짜증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 가량 낚시를 함


30분 탐색 후 포인트 찾고 30분동안 2짜 5수 건져내고 


계속해봐야 조기들만 나올꺼같아 철수!!


총평!


가까워서 좋다

씨알 아쉽다



신고

봄이 온 것 같아서 조심스레 충남권으로 출발해 봅니다. 

아침 일찍 6시에 출발을 했는데.. 월요일이라.. 출근시간이 겹친듯..ㅠㅠ

외각과 서해안에서 정체가 시작되네요


그래도 뭐 평일 낚시라 사람들도 없을테고 시간도 많겠다 느긋하게 하다가와야지!

기분 좋게 설레임 듬뿍 가지고 도착한 첫번째 포인트!


배스 아지트


<배스 아지트 다리 아래 포인트>


주말에 오면 사람이 많은 곳인데 평일에 오니.. 아무도 없네요

물색은 좋은데 바람이 좀 불어 물쌀이 있네요


일단 주 채비인 프리리그로 탐색해 봅니다. 

웜은 신비의웜 장착!


몇번 캐스팅하다가 다리 철판에 부딪히는 바람에.. 

빽러쉬!!!!!!!!!!!!!!!!!!!!!!!!!


<백러쉬 사진>


와.. 이렇게 심한건 첨이네요

방심했다..예상치 못한 다리 저...저.. 초록색 철판에 충돌하는 바람에 써밍조차 못했네..

라인을 자르고 자르고 당기고 풀고 자르고 .. 10분동안 휴식..


다시 재정비 후 캐스팅

투둑.. 투두둑.. 

어? 왔따!

.

.

조용

.

.

.

잔챙이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

잔챙이들 입질만 옵니다. 

웜이 큰 거같아 지그헤드와 작은 웜으로 교체

그리고 

히트!


아놔.. 조기 한마리 올라와 주네요


이분위기 그대로 한마리 더 올라와 주네요


바람이 부니 손이 너무 시려워서 준비한 장갑

목장갑도 아니구 얇은데 손가락 앞부분에 고무코팅 되어 있어서 좋네요


그렇게 10분이 넘게 입질이 없어 이동

보덕사로 이동 

보덕사 앞에서 낚시를 못하게 해서 옆으로 넘어와 다리 아래쪽에서 던져 봅니다. 


<보덕 포인트 사진>

좁아 지는 수로라 그런지 물이 더럽고 지형도 안좋구

돌 바닥이라 밑걸림이 심하네요 


밑걸림으로 채비를 퍼주다가.. 

스피너 베이트로 변경 후 

오늘의 마지막 히트!

3짜 하나 나와주네요

ㅠㅠ


봄 낚시 너무 힘듭니다. 

물 속은 아직 춥네요 

다음엔 가까운 대부도쪽 탐사를 하려고 합니다. 

신고

훗카이도 여행에 빠질수 없는 먹방!

수프카레!

 

 

작년 11월에 뭣도 모르고 먹었다가 완전 반해서 3월에 또 먹고 왔네요;; 

 

훗카이도여행 오는 사람들이라면 당연 수프카레가 유명한지 아실꺼예요

저 역시 여행을 준비하다가 수프카레가 유명한지 알았고 별 관심 없었는데

한번 먹고 뿅 갔네요

 

"저 국물같은 카레가 대체 무슨 맛일까?

묽어서 카레 맛이나 제대로 나겠어? "

라고 생각했음..

 

이 수프카레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려요

 

< 제가 아는 lavi 위치>

신치토세 공항 3층

삿포로역 에스타 10층

아사히카와역 이온몰(몇층인지 기억이 가물가물..6층인가..)

 

      

<공항 3층에 위치한 lavi>

 


매운 단계 1~50까지 선택 가능했고

밥 양도 스몰, 노멀, 라지 선택이 가능!!

 

첨엔 매운단계 25로 먹었구 욕심히 생겨 매운 단계를 30까지 올리고 돼지고기 수프카레로 주문!!

비쥬얼은 대충 이렇습니다.

후후!

 

밥은 접시에 펼쳐서 주고 레몬은 향을 내서 먹으라는거 같은데 무시하고 폭풍 흡입했네요


 

매운 단계를 올려서 먹은결과 확실히 매운 맛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카레의 맛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구요

그래서 저는 매운단계 25로 추천을 드립니다.

먼저 적당한 매운단계로 카레의 맛을 느껴보고 그 담에 기회가 된다면 단계를 올려서 드셔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수프 카레가 어떤 느낌인지 영상으로 짧게 보여드려요

↓↓↓↓

 

 

 

 

 

다먹고 면세점을 구경하다가 ..오잉? 

방금 먹은 lavi 수프 카레가 3분카레로..?ㅋㅋㅋ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다음날 바로 시식 했어요

매운 단계는 중간! 그리고 닭 토핑!

 

뒷면에 조리 방법이 있는데 딱 봐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오뚜기 3분요리랑 같으니까요

끓는물 혹은 전자렌지로 돌려 드시면 됩니다ㅎㅎ

 

 

 

비쥬얼은 이렇 습니다.

근데.. 모양이.. 먼가 많이 어색하네요..

그리고 맛도 많이 다르네요...ㅠㅠ

이 맛이 아닌데..

 

실망스러운 맛이였네요

다음에 또 간다면 현지에서만 먹구 사오지는 않으려고요ㅎㅎ

 

훗카이도 삿포로에가면 lavi말고도 수프카레집이 많아요 여러군데서 맛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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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뜨거운감자 2017.03.22 14:29 신고

    맛있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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