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서 가끔보면 항상 손님이 많은 가게중 하나였던곳
그래서 한번 꼭 먹어보고 싶었다.
이시국에 홀에서 먹기 좀 불안했지만
피크시간이 지난 시간에 가니 좀한가했다.
아보카도버거 비쥬얼보소..
안에 내용물을 감당하지못하고 토해낼듯한 비쥬얼
역시나 한이 베어 먹기에 버거울정도다.
치즈버거 이게 그나마 적당한 크기라서 먹기에는 편했다.
감자튀김 자체는 평범하지만 갈릭버터가 덮어지면서
강하게 미각을 흔들어준다.
나 개인적으로는 쉑쉑버거보다 좋았다.
단점이 있다면 버거가 커서 한입 베어먹는게 힘들다.
그리고 비싸다 후후
그렇지만 충분히 그 맛을 내어 만족스러운 맛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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