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살리기


잘 신고다니던 스페리 포트슈즈

반년을 넘도록 안신어서 밑창에 기름기가 빠져 부셔져 버렸다.

구매 당시 10만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매장에 확인해 보니 밑창 갈이가 안된다고 한다. 

안된다고?!

약간 당황스러웠음



심하게도 깨져나갔다

위에는 멀쩡한데 밑창때문에 버리긴 아까워서

회사 근처 구두방을 찾아갔다.

삼성역 3번 출구 바로앞 구두방이다.

사장님이 여러가지 재질의 바닥재를 보여주면서 

밑창 위에 붙여버린다고 하신다.

가격은 3만원이다

시세를 몰라 비싼건지 적당한 가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진행!


도로 위에 아스팔트를 깔듯이 깔금하게 덮어버렸다.

깔금하게 잘 붙었다.

위에 가죽도 광내줘요? 라고 물으셨는데 

구두가 아니니 광은 괜찮아요 했더니

깨끗하게 닦아만 주셨다.


만족스러운 결과다.

새 생명을 찾은 보트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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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구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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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축산항 낚시!

금요일 저녁 퇴근과 동시에 달린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설레임 폭발



어마어마한 거리지만 밤이라 막히지 않았음

3~4시간을 달려오니 출출하다.

날도 쌀쌀하다.

포인트에 도착을하고

낚시전에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다.

물양이 초콤 많은거 같은데..

그래도 밖에서 끓여먹으니 꿀맛이다.

그렇지 맥주도 빠지면 안되지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낚시를 시작한다. 

외항은 바람이 많이불고 어두워서 위험하다.

간단하게 할거니 밝게 비춰주는 가로등 아래에서 편하게 낚시를 시작한다. 

우럭 혹은 볼락이 있을가 하고

루어대로 지그헤드+오징어를 달고 탐색을 해본다.


오!

바로 묵직한 밑걸림

몇번걸리고

옆 조사님이 민물 대낚찌로 전갱이를 걸어내고있다.

그래 더 늦기전에 필드에 맞게 채비를 바꾼다.

찌채비로 변경!


바로바로 물어준다.

옆 조사님은 농어도 건져내신다.

부럽다.


그리고 다음날 반대쪽 (역시나 내항에서)

여기도 전갱이 밭이구나.


물이 맑아서 바닥이 다 보일정도로 깨끗하다.

참고로 외항 테트라 포트에는 많은 조사님들이 계셨다.

벵에돔도 올리시고 조과가 좋아보였다.


낚시 시간은 짧았지만 그래도 나름 손맛을 보았다.

다음번에 올땐 준비를 제대로 하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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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축산면 | 축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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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니항 워킹 낚시

물때표

물때가 빨라서 새벽 일찍 출발하였다.

도착하니 해가 뜨기 시작한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도 쌔고

날이 많이 차다.

도착하자마자 드르니항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이어주는 다리 

서서히 날이 밝고

물도 얼추 빠지고

하나둘씩 조사님들이 낚시를 시작한다.

우리도 들어갈 준비를 한다.

드르니항은 첨이라

어디가 포인트인지를 모르겠다.

일단 깊게들어가서 던져본다.

투입중인 일행

 

깊은 포인트를 노리는 일행

 

사진은 그만찍고

나도 준비하고 들어가서 낚시를 시작한다.

바닥을 열심히 읽고

에기의 느낌을 충분히 느끼고

주꾸미가 올라타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군

해변에서 캐스팅 후 히트

이렇게 첫수를 하고 웨이더를 입고 깊숙한 포인트로 이동을 한다.

물에 핸드폰을 빠트리면 끝이기에 이후의 사진은 없다.

7-8 수정도 했는데

망에 넣다가 털려서 도망간 게 반이다.

바람이 많이 불고 너울이 쌔서 잘 안 나오는 듯? ㅎㅎ

다시 밖으로 나와 캐스팅

어마어마한 입질!!

물고기가 입질하듯 꾹 당겨졌다.

이건 머지하고 냅다 훅킹 후 파워 릴링

갑오징어다..

갑오징어를 끝으로 물이 차고 있어서 철수

 

잡은 주꾸미는 프라이팬에 궈먹었다.

ㅎㅎㅎ

 

소무의도 낚시

금요일밤 급 뜨감이 호출함
바로 콜을 외치고 간단한 캠낚장비를 챙기고 출발한다.

가는길에 여기저기 많은 조사꾼들이 보였다.

밤이지만 가로등이 많아 랜턴이 필요가 없을정도로 밝아서 좋다.

도착과 동시에 간단하게 텐트를 쳐놓구
낚시를 시작한다.

뜨감이가 먼저 갑오징어 한 수!
올레!
나오는구나 ㅋㅋ

한시간 정도 하니 간조가되어
일단은 잡은 두마리로 배를 채우기로 했다.

역시 낚시엔 라면과 삼겹살이지ㅋㅋ
나와서 먹는 라면과 삼겹살은 최고다..

갑오징어 라면이다.
쭈꾸미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배를 채웠으니 다시 들물에 낚시 시작
쭈꾸미를 뽑아낸 뜨감

난...갑오징어 쭈꾸미를 건지다 떨어지고...
결국 꽝ㅜ.ㅜ
우럭이라도 잡아야지 하고..
남은 삼겹살을 끼워 공략해본다.

오징어처럼보였나
입질을 한다 ㅋㅋ
애럭이다.
손맛만 보고 방생 ㅋㅋ

이날 바람도 많이불고 물이 탁해서 쭈꾸미가 잘 안나온듯 하다 ㅜ.ㅜ


지윤텍 스무스4


요즘 영상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유트브의 영향인가..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필수품이라 생각한다.

남는게 사진이라서 어딜가든 열심히 찍어댔는데

액션캠을 쓰다보니 영상도 참 매력있다. 


편집능력은 없지만

일단 지르고 봤다. 


지윤텍, 미니미 DJI 등 많은 짐벌사가 있어서

고민이 많았다.

왠지모르게 지윤텍에 좀 더 끌려서 그 고민을 멈췄다.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다. 

박스를 뜯는 지금 이순간이다.


박스를 제거하니

스트로폼 케이스~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열어본다.


아 좋다.

그냥 오오오오 하면서 찍어본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짐벌, 삼각대, 충전케이블!


그립감은 나쁘지않다.

무게는 가볍지 않고

오래 촬영하다보면 무거울수 있을듯 하다.


기기에 장착해보고 잘 동작하는지 보자

(지윤텍 어플을 설치 해야함)

놀고있는 폰 갤럭시s7으로 테스트

무게중심 잘 맞고

어플설치 후 연동 잘되구

줌 잘땡겨지고

나머지 버튼 다 잘 먹고

삼각대 안전성 좋은 듯 하고

좋아 완벽해


단점이 있다면 내구성이 약해보여 떨어뜨리면 끝일듯..


유튜브로 사용법을 익히고 추후 영상을 찍어보고

영상으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근데 언제찍어보지ㅋㅋ

영상 편집도 배워야하고 할게 너무많은듯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하다


친구들과의 제주여행

남자들의 여행이란

뭐 특별한게 없다.


스포츠로 통일된다.

제주도 월드컵경기장을 방문했다.


경기는 익일에 있었다 그전에 사전 답사를  온 것이다.

쓸때없이 뭔 사전 답사

ㅋㅋ

날이 좋으니 사진이 잘나온다

크~

경기장 안에 들어갈수 없었지만

마치 들어가서 찍은것 마냥 철장 사이로 카메라를 들이밀고 찍어봤다.


135mm로 냅다 줌을 땡겨도보고

새 그물을 씌우고 있었다. 


경기장을 보니 저 잔디를 미친듯이 뛰어보고 싶은..


우린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일 있을 제주 vs 성남 경기를 보기로하고 돌아 섰다.

그렇지만..경기만 있던게 아니다.

그렇다 태풍 타파도 있었다.

아쉽게도 일정을 취소하고 바로 김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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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914 | 제주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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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급으로 다녀왔다.
물때 시간을 착각하여
간조가 되서야 진입을 하였다.
이런...바보멍청이

근데..물이 많이 탁하다...
뭐 보이지가 않는다ㅡ.ㅡ

늦게와서그런가?!


지나가다 광어가 발에 밟혀 기겁을하고
꽃게인지 박하지인지
내발을 꼬집고 도망을 간다.
보이지가 않으니 잡을수가 없었다.

겨우 박하지 한마리 발견
 조과는 이게 끝이다...
물이 탁해서 너무나도 아쉬운 날이였다.

올 여름 대난지도 캠핑을 다녀왔다
도비도항에서 배타고 들어간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편하지만
들어가는 차들이 많아서 일찍와서 줄을서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를 한대 보내고
 겨우 마지막에서 2번째로 배에 태웠다..

날이 좋다.
 20분 정도 왔을까..
대난지도항구에 도착했다.
 항구에는 나오는 차들이 역시나 길게 줄을 서있었다.

벌써부터 내일이 걱정된다..

 난지도 캠핑장 도착

바로앞 해변

짐을 대충 풀고 물때에 맞춰 바지락을 캐러 달린다.
여기 바지락 천국이다.
호미가 없어 대충 돌을 주어서 긁어도 한바가지는 나온다.

돌을 50여개 뒤집어 봤지만 박하지는 한마리도안나옴ㅜ.ㅜ
여긴 바지락만캐는걸로!

다시 돌아와 캠핑장이다.
워터파크에 있는 물놀이 놀이터도 있다.

캠핑장은 넓직하다
텐트를 3개를 쳤는데도 공간이남는다.
물론 2인용 텐트 3개

  캠핑장 치명적인 단점은
그늘이 없다.
진심 쪄죽는줄 알았다.
8월 강력하게 째려보는 해를 피할수가 없다.


그리고
야경을 찍으러..

너무나도 더워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였다.

다음부터는 나무그늘이 있는 곳으로..

9월 제주도

도착과 동시에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올때마다 가보는 성산일출봉을 가다.


날은 좋았다.

제주도하면 바람아닌가

시원하고 좋구려


올라가며 왼쪽면 절벽과 바다를 한컷 찍어봤다.

눈으로 보왔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지 못하는 부족한 나의 사진 실력..

ㅠㅠ


정상에서 한컷

바다 끝 수평선과 구름이 너무 좋았다.


내려오면서 보이는 제주

느낌대로 막 찍어본다.


원본은 이런 느낌이 아닌데

필터를 넣어보니 사진이 살아난다.

역시 사진은 후보정이다.

후보정을 할 줄 모르니 자동 필터를 먹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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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78 | 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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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구경하다!


심심한 토요일 오후
바람이나 쐬러 한강을 찾았다.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봄이 와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텐트가 어마어마하다.

한강에선 텐트 렌탈해준다.

만원에 몇시간 인듯 한데 안해봐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다. 

텐트촌을 지나 걷다보니
밤도깨비 야시장이 보인다.


푸드트럭이 쫘악 깔려있다.

줄도 엄청 길이서

먹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최소 30분 이상,

인기가 많은건 1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푸드트럭 안쪽으로는

노랑 천막으로 된

쇼핑 존~



이 푸드트럭은 안에 인테리어가

괜찮아서 찍어봤다.

맛도 괜찮은지 줄이 길었다.


한바퀴 돌고 나오니

이쪽은 좀 여유가 있다.


그래도 대기가 없지 않아

맛을 보는건 포기했다.

 전에 여의도 밤도깨비때 먹어봤으니

오늘은 패스


날이 우중충해도 봄이 와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참고로 주차는 만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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