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를 보는데 지압슬리퍼를 신고 게임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퍼하는 모습이 재미 지면서 한편으로 건강이 안좋은 사람이 아픈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의 나를 돌이켜 본다.
자갈길을 신발을 벗고 걸어본적이 있는데 나두 엄청 아파서 제대로 걷지를 못했다.
"발은 인체의 축소판,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신체 건강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
그래, 내 건강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집에서라도 지압으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자!
그래서 가성비 제품으로 쿠팡에서 검색을 해본다.
저렴한 가격인데 아쉽지만 로켓 배송은 아니다.
그래도 급한거 아니니..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판매량, 고객만족도 1위인 제품인듯하다.
자갈 위치나 코팅이 깔끔하게 마감이 잘 되어있는 듯 하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다.
다른건 만원이 넘는 제품들도 있는데 크게 차이를 모르겠다.
가성비 제품으로 인정!
그리고 벨크로로 되어있어서 발볼이 넓은 분들도 사이즈를 조절하여 편하게 신을 수 있다.
+-5m정도는 커버가 가능해 보인다.
양옆에 나사로 고정되어있어서 내구성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키높이도 장착되어있다.
밖에 신고다니기엔 고통을 감수해야겠지만...패션도..
사이즈는 정사이즈이다.
맨발로 하니 찌릿한 고통이 그대로 전해진다.
꾸준히 하면 발에 피로를 많이 풀어줄듯한 고통이다.
시간 날때마다 생각날때마다 집에서 신으면서
골고루 지압을 해줘 건강한 발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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