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 낚시

금요일밤 급 뜨감이 호출함
바로 콜을 외치고 간단한 캠낚장비를 챙기고 출발한다.

가는길에 여기저기 많은 조사꾼들이 보였다.

밤이지만 가로등이 많아 랜턴이 필요가 없을정도로 밝아서 좋다.

도착과 동시에 간단하게 텐트를 쳐놓구
낚시를 시작한다.

뜨감이가 먼저 갑오징어 한 수!
올레!
나오는구나 ㅋㅋ

한시간 정도 하니 간조가되어
일단은 잡은 두마리로 배를 채우기로 했다.

역시 낚시엔 라면과 삼겹살이지ㅋㅋ
나와서 먹는 라면과 삼겹살은 최고다..

갑오징어 라면이다.
쭈꾸미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배를 채웠으니 다시 들물에 낚시 시작
쭈꾸미를 뽑아낸 뜨감

난...갑오징어 쭈꾸미를 건지다 떨어지고...
결국 꽝ㅜ.ㅜ
우럭이라도 잡아야지 하고..
남은 삼겹살을 끼워 공략해본다.

오징어처럼보였나
입질을 한다 ㅋㅋ
애럭이다.
손맛만 보고 방생 ㅋㅋ

이날 바람도 많이불고 물이 탁해서 쭈꾸미가 잘 안나온듯 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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