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라오숙소1 보홀 여행 숙박 센트 오브 그린 파파야(Scent of Green Papaya) 리조트 숙박 후기 지인들과 함께 스쿠버다이빙투어를 계획해서 보홀을 다녀왔습니다. 다이빙 투어는 3박 5일 일정이지만 우리 부부는 10박 일정으로 먼저 출발해서 자유여행을 즐기기로 했고 그 첫 번째 숙소는 센트 오브 그린 파파야 리조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우리의 첫 번째 숙소에 대해서만 리뷰를 하겠습니다. 6월 말까지는 직항이 없었는데 6월 말에 직항이 열려서 너무나 나이스하게 편하게 갔다 올 수 있었어요 우리는 제주 항공을 이용했으며 보홀 비행시간은 약 4시간에서 4시간 3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여유 있게 가고 싶었는데 비행기에 빈좌석이 없이 출발했습니다. 보홀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숙박 예약 시 팁시크릿 모드로 검색하기항공권이나 숙박을 예약하기 위해서 비교해 보고 여러 번 검색을 해볼 텐데요 그럴 때마다 쿠키가.. 2023.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