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6으로
트레이닝 및 펀다이빙 다녀오다.
다이버들에게 있어 최고의 잠수풀
k26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 평일 휴가를 쓰고
달려본다.
차도 안막히고 기분좋게 여행 분위기 내며
출근 시간 보다 빠르게 움직여 본다.
인천에서 한시간 넘게 달리다 보니
도착을 하고 k26 초입에 있는 명가식당
저번 다이빙팀에 어느분이 여기가 맛있다고 하여
담에 가보려고 사진한방 남겨본다.
k26 정문에 도착!
내부 모습이다.
카페같은 매점과 테이블 쇼파가 있고
쇼파 옆으로는 잠수풀을 볼수있게
유리창이 있다.
생명을 위해 규정을 꼭 준수하라는 x배너
버디는 생명줄이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프리다이버들이 다이빙 준비를 하고있다.
스쿠버다이버들도 보이고
종일권을 끊고
열심히 트레이닝을 하였다.
뎁스를 찍고
세이프티를 하고
오전 오후 열심히 트레이닝을 하고
마무리는 사진찍고 놀자!
모든 일정을 끝내고 나오니 해가 지고있다.
k26에 사진을 이뿌게 찍고 싶으면 낮에와야한다
밤에는 잠수풀을 비춰주는 햇살이 없어 어둡다.
집까지 갈 힘이 없어 근처에서 닭갈비로 저녁을 먹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
5월 대만 바다투어가 기대된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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