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 12 미니 Mini 쿠팡 로켓 배송 ! 개봉기

2010년도인가.. 벌써 11년 전이네요. 처음으로 아이폰을 사용한 게 첫 스마트 폰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아이폰4였고 나에겐 너무나도 충격적이였어요. 너무나도 멋지고 세련되고 적당한 크기라 그립감도 만족스러웠죠. 신기한 기능들이 많았고 게임 퀄리티도 대단했었죠. 이번 아이폰 12미니는 개인적은 느낌인데 마치 아이폰4가 부활한 느낌 이었어요.

 

이번 12 미니가 11년 전 그때를 느끼게 해 주네요. 일단 제 스타일은 기기를 구매해서 원하는 요금제를 사용하는 스타일이에요. 그게 더 저렴하고 통신사 할인하고 몇 개월간 요금제 써야 하고 부가서비스 들고 등등.. 복잡해서 싫어요. 무튼 구매 루트를 알아보다가 쿠팡에서 공식 판매 계약을 하여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듯 또한 로켓 배송입니다. 

 

로켓 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배송되네요.

 

색상은 블루이며 일단 맘에 드네요. 

 

가장 맘에 드는 건 아이폰4 때처럼 한 손으로 컨트롤이 되는 크기, 휴대성, 그립감이 좋습니다. 이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