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낙지1 [해루질]영흥도_낙지,바지락 2020.04.07 급하게 서둘러 출발 오늘은 낙지 3마리만 잡고 싶다 라고 하고 갔는데 운좋게 3마리가 나와줌 바람이 많이 불어 물쌀로 인해 시야가 안좋았다. 첫번째놈은 걷다가 풀사이에서 두번째놈은 돌밑 세번째놈은 신기하게도 내 다리를 감싸고있어서 얻어 걸렸다..ㅎㅎㅎ 이런 경우도 있구나.. 3마리 잡은 후 아무리 돌아다녀도 보이지가 않아 철수.. 집으로 돌아와 출출함을 낙지라면과 처음처럼으로 채운다. 바지락은 칼국수에 듬뿍 담아 먹었다. 2020.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