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축산항 낚시!

금요일 저녁 퇴근과 동시에 달린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설레임 폭발



어마어마한 거리지만 밤이라 막히지 않았음

3~4시간을 달려오니 출출하다.

날도 쌀쌀하다.

포인트에 도착을하고

낚시전에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다.

물양이 초콤 많은거 같은데..

그래도 밖에서 끓여먹으니 꿀맛이다.

그렇지 맥주도 빠지면 안되지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낚시를 시작한다. 

외항은 바람이 많이불고 어두워서 위험하다.

간단하게 할거니 밝게 비춰주는 가로등 아래에서 편하게 낚시를 시작한다. 

우럭 혹은 볼락이 있을가 하고

루어대로 지그헤드+오징어를 달고 탐색을 해본다.


오!

바로 묵직한 밑걸림

몇번걸리고

옆 조사님이 민물 대낚찌로 전갱이를 걸어내고있다.

그래 더 늦기전에 필드에 맞게 채비를 바꾼다.

찌채비로 변경!


바로바로 물어준다.

옆 조사님은 농어도 건져내신다.

부럽다.


그리고 다음날 반대쪽 (역시나 내항에서)

여기도 전갱이 밭이구나.


물이 맑아서 바닥이 다 보일정도로 깨끗하다.

참고로 외항 테트라 포트에는 많은 조사님들이 계셨다.

벵에돔도 올리시고 조과가 좋아보였다.


낚시 시간은 짧았지만 그래도 나름 손맛을 보았다.

다음번에 올땐 준비를 제대로 하고 와야겠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영덕군 축산면 | 축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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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니항 워킹 낚시

물때표

물때가 빨라서 새벽 일찍 출발하였다.

도착하니 해가 뜨기 시작한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도 쌔고

날이 많이 차다.

도착하자마자 드르니항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이어주는 다리 

서서히 날이 밝고

물도 얼추 빠지고

하나둘씩 조사님들이 낚시를 시작한다.

우리도 들어갈 준비를 한다.

드르니항은 첨이라

어디가 포인트인지를 모르겠다.

일단 깊게들어가서 던져본다.

투입중인 일행

 

깊은 포인트를 노리는 일행

 

사진은 그만찍고

나도 준비하고 들어가서 낚시를 시작한다.

바닥을 열심히 읽고

에기의 느낌을 충분히 느끼고

주꾸미가 올라타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군

해변에서 캐스팅 후 히트

이렇게 첫수를 하고 웨이더를 입고 깊숙한 포인트로 이동을 한다.

물에 핸드폰을 빠트리면 끝이기에 이후의 사진은 없다.

7-8 수정도 했는데

망에 넣다가 털려서 도망간 게 반이다.

바람이 많이 불고 너울이 쌔서 잘 안 나오는 듯? ㅎㅎ

다시 밖으로 나와 캐스팅

어마어마한 입질!!

물고기가 입질하듯 꾹 당겨졌다.

이건 머지하고 냅다 훅킹 후 파워 릴링

갑오징어다..

갑오징어를 끝으로 물이 차고 있어서 철수

 

잡은 주꾸미는 프라이팬에 궈먹었다.

ㅎㅎㅎ

 

소무의도 낚시

금요일밤 급 뜨감이 호출함
바로 콜을 외치고 간단한 캠낚장비를 챙기고 출발한다.

가는길에 여기저기 많은 조사꾼들이 보였다.

밤이지만 가로등이 많아 랜턴이 필요가 없을정도로 밝아서 좋다.

도착과 동시에 간단하게 텐트를 쳐놓구
낚시를 시작한다.

뜨감이가 먼저 갑오징어 한 수!
올레!
나오는구나 ㅋㅋ

한시간 정도 하니 간조가되어
일단은 잡은 두마리로 배를 채우기로 했다.

역시 낚시엔 라면과 삼겹살이지ㅋㅋ
나와서 먹는 라면과 삼겹살은 최고다..

갑오징어 라면이다.
쭈꾸미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배를 채웠으니 다시 들물에 낚시 시작
쭈꾸미를 뽑아낸 뜨감

난...갑오징어 쭈꾸미를 건지다 떨어지고...
결국 꽝ㅜ.ㅜ
우럭이라도 잡아야지 하고..
남은 삼겹살을 끼워 공략해본다.

오징어처럼보였나
입질을 한다 ㅋㅋ
애럭이다.
손맛만 보고 방생 ㅋㅋ

이날 바람도 많이불고 물이 탁해서 쭈꾸미가 잘 안나온듯 하다 ㅜ.ㅜ


토요일 밤 급으로 다녀왔다.
물때 시간을 착각하여
간조가 되서야 진입을 하였다.
이런...바보멍청이

근데..물이 많이 탁하다...
뭐 보이지가 않는다ㅡ.ㅡ

늦게와서그런가?!


지나가다 광어가 발에 밟혀 기겁을하고
꽃게인지 박하지인지
내발을 꼬집고 도망을 간다.
보이지가 않으니 잡을수가 없었다.

겨우 박하지 한마리 발견
 조과는 이게 끝이다...
물이 탁해서 너무나도 아쉬운 날이였다.


어은돌 해수욕장 해루질


바람쐬러 오랜만에 태안으로 달렸다.

토요일은 비소식이 없었는데.. 가는 내내 비가 왔다.

비를 뚫고 목적지에 가까워 지니

다행이 비가 그쳐주고 구름 사이로 삐져나오는 햇살이 아름다웠다.

아름다움은 잠시 강풍이 찾아왔다.

과연 오늘 해루질을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바람이 심하게 불었으며

심지어 장화조차 챙기지 않았다.

ㅋㅋㅋ

간단하게 장갑과 후레쉬만 챙겨서 들어가 본다.

물빠진 곳에 돌만 탐색했다.

돌 100개 뒤집으니 초코미 낙지가 나와준다.

얼마나 기쁜지...ㅠㅠ

보고싶었어!!

이렇게 한마리 획득 후 체력방전

바로 고기용 솔트로 목욕 시키고

라면에 들어가니.. 쭈꾸미로 변신했다.

아쉽지만 이게 어디니..


오늘 본 생물체 낙지 1마리

박하지 멸종!

강한 바람으로 해루질 하는사람들 10명 이내

오늘은 날이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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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우럭 멸종 작전


작년 6~7월쯤이다. 

긴급으로 시화호 우럭 멸종 팀을 모집하고 출발 한다.



오늘은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해 보았다.

게채비, 게그물 이다. 


바닥이 굴껍덱기가 깔려있어 사진으로 잘 안보이네..

그물망 안에 양파자루가있다. 

그 안에 고등어를 넣고 캐스팅 한다. 


그렇게 몇십분을 넣어두면 고등어 비린내를 맡고

박하지가 몰려든다.

그럼 그물에 걸려서 낚이게 되는거다.

ㅋㅋㅋㅋㅋ


일단 저멀리 캐스팅 후

기다려 본다.



10분뒤 너무 궁금해서 건져본다. 


긴장 되는 순간..


우럭한마리 등장!



기다림에 비해

조과 및 손맛이 없어서 때려치고



지그헤드에 오징어를 달고 본격적으로 우럭사냥을 시작한다.

시화호 바닥이 돌바닥이라 밑걸림이 어마어마하다.


걸리지 않게 톡톡 쳐주면서 돌 위를 우아하게 넘어오는 액션을 줘야한다

닿을듯 말듯 닿을듯 말듯!


몇번 걸리다보면 수심이 어느정도 손과 머리로 전달이 되므로

초반 채비손실이 필요하다.


너무 빠르면 물지 못하니 적당한 스피드로 릴링하다보면

바로 딱 물어준다.


작다.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

또 나와준다!

그렇다.. 

사이즈는 작다.

사실 애럭밭이다.


가끔 큰놈이 올라오긴하지만 그래도 2짜중후반이다.

여기선 큰놈을 바라면 안된다. 



점점 쌓여간다.



무한 캐스팅!



계속 고만고만한 사이즈들..

손맛만 본다.

그만잡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몸이 말을 안듣는다.



점점 동이 트기 시작했다. 

이제 슬슬 접어야겠다. 



날이 밝았고

입질이 뜸해졌다. 

거의 멸종을 시킨듯 하니 미션 성공을 외치며

조과를 확인 할 시간이다.







3명에서 잡은 조과다.

애럭들은 다시 돌려보내주고

우린 손맛과 비린내만 충전하고 철수 명령을 내린다.



오랜만에 밤을 새니 정신이 혼미하다. 

대부도에 왔으면 바지락 칼국수는 먹어줘야지!


돌아가는길에 대부도 초입에 있는 바지락 칼국수집으로!!



해물파전과 칼국수 그리고 막걸리

으헤헤헤헤


근데 파전은 얇고

칼국수는 그냥 그랬다. 




대부도 칼국수 집이 엄청 많다.

맛도 왠만하면 다 괜찮은데

이집은 별루다.

동네에서 먹는 것 보다 못했다.


역시 가던 곳을 갔어야 했다.






10월 어느날 구봉도 삼치 낚시


맛있는 생선구이 중 하나!! 삼치!!

정말 맛있다.

ㅋㅋㅋㅋㅋㅋ


삼치는 9-11월이 시즌이다.

방파제나 갯바위에서 삼치낚시를 한다. 


이 시기가 되면 시화방조제에 삼치 낚시를 하려고

모여든 조사님들이 대회를 방불케한다.

그래서!!

구봉도로 결정한다.


구봉도는 주차 후 1키로 정도? 걸어들어가야해서

체력적으로 힘이들고 포인트도 그닥 넓지는 않다


대부도의 북단에 자리 잡고 있으며

봉우리가 아홉개로 되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날이 좋다.

시화방조제를 열심히 달려본다.



구봉도 포인트에 도착

많은 조사님들이 좋은 포인트에 자리를 잡으시고


우럭을 낚는분들, 삼치를 하는분들 등

스캔을 끝내고


빈 자리를 찾아본다.



물때는 간조시간 전 1~2시간전에 도착했다. 


「삼치 낚시 팁」


채비는 카드채비와 장타를 날리기 위한 스푼21g이 필요하다.

카드채비는 낚시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스푼 또한 비싸지 않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다를 바라보고 탐색을한다. 

삼치는 육식성 어종으로 사납다.

전어, 멸치떼 등을 빠르게 사냥한다


그런 움직임을 포착해야한다.

사실 봐도 모른다.


무조건 장타 날리자!

그리고 스푼이 착수 후 1~5초

(상황에 맞게 운용하자)


그리고 중요한건 빠른 릴링이다!!

삼치는 고속으로 헤엄치고 시력이 좋아 빠른 액션에 반응을 한다




「삼치 낚시에 주의 사항」


삼치는 떼지어 다닌다.

삼치 무리에 있는 곳에 캐스팅을 잘한다면

입질을 쉽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랜딩 도중 털리면...

삼치 무리들이 다가치 도망간다!!



괜찮은놈으로 한마리 잡고

바로 피를 빼준다

아가미쪽 심장을 찌르고

꼬리쪽 한번 찔러주면

피가 완벽하게 빠진다


물론 살아있을때!!

잡자마자 바로 빼줘야한다



그리고 가치 동출한 동생이 한수 올린다.

정확하게 입에 바늘이 관통 되었다.

저 작은 물고기를 어떻게..


아래 사진이 카드 채비다.



그리고 이녀석이 옆에서 아! 털렸다를 

몇번 외치더니..


삼치떼가 다 달아났다.

후후!!


그리고 삼치는 더이상 볼수 없었다.


삼치 낚시는 접고

간조시간이 되어

해루질로 전환!!


저 많은 돌들을 뒤집다 보면

소라, 박하지가 나온다!



해루질을 하다가 만난 놈이다.

너무 귀엽다



해루질을 한시간정도하고

박하지랑 소라 몇마리 잡고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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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우럭 낚시


나는 루어낚시를 즐긴다.

루어로 잡을 수 있는 고기종류는 많다 

그중 개체수도 많고 잘 물어주는 우럭이 잼있다.

회도 우럭이 쫄깃한게 맛있는거 같다


배스낚시 좀 해본 사람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우럭을 잡을 수 있다.


보통 지그헤드에 오징어를 달고 하는데

요즘 들어 밑걸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찌낚을 배워보기로 한다 


같이 낚시하는 동생 뜨거운 감자에게 도움을 청한다


포인트 도착 후 집어등을 키고

예전 민물 대낚을 하던 느낌대로

캐스팅 후 기다려본다 




내가 사용한 찌는 이렇게 생긴놈이다

바다 찌낚시는 1도 모른다

그냥 뜨거운 감자가 하라는데로만 한다



그렇게 10여분이 지나서 뜨거운 감자가 첫수를 한다 

애럭이다



오 입질이 시작됐구나 하고 열심히 해본다 

그렇지만 나에겐 전혀 입질이 없다


민물 대낚과 달리 파도때문에 찌를 보기가 힘들었다

뭐가 입질인지도 모르겠고

수심이 제대로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가 밑걸림으로 찌 빼고 다 털렸다

(*%^%#$^%%$#$^%&^*(&()



그냥 내 주종목인 루어로 가자

지그헤드+3인치 흰색웜


바닥을 긁다가 돌하나 넘어오고 큰돌 넘어오는 순간에 한놈 물어준다




일단 두레박에 잠시 넣어두고..

입질이 온 곳을 집중적으로 노린다 



그리고 한마리 추가한다

역시 애럭이다


두마리 잡고 입질이 끊겨서 철수를 외친다!!


둘다 방생 사이즈라 돌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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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해루질

(18.10.08)


다음날이 한글날이라 퇴근과 동시에 부담없이 달려본다

물때는 괜찮다

시간대가 빠르지도 너무늦지도 않은..

나쁘지않다



열심히 달려서 영흥도에 도착

포인트를 확인하면서 한장 박아주고!

 장비 체결 후 진입



열심히 해루질을 하다 보니 3시간이 흘렀다.

다리, 팔, 허리 끊어질꺼같다 


박하지는 많이 나와주었고

소라, 낙지는 구경도 못하고 갈뻔했지만


나오는 길에 운좋게 만나볼수 있었다.

사이즈가 아쉽다



오늘의 주인공 낙지!!

정말 얼굴보기 힘들다

다행이 3마리를 잡아서 

인당 1마리씩 챙겨 갈수 있었다. 



해루질을 마치고 

새벽 2시가 넘었지만 배는 채워야겠다


낙지를 밀가루로 박박 닦아주고

라면 물을 올렸다.




낙지 라면이다.




크지 않지만 배를 채우기엔 충분했다



그리고 이제 박하지 간장게장을 위한

박하지 샤워를 시작한다



보라돌이의 마지막 모습을 담아주고



이녀석은 아직도 전투모드다

후아..


수돗물을 10초정도 부려주니

힘을 못쓴다



나 씻는것보다 더 깨끗하게 씻겨주고..

모두 전사했다.


등껍질, 배, 팔다리 구석구석 깨끗하게 칫솔로 닦아준다

가장 중요한 겨드랑이 부분

정확히 등껍질과 팔다리 사이부분이 가장 더럽다 

그부분을 잘 닦아주어야한다



올해 이걸 끝으로 해루질 시즌을 마감한다.




그리고

박하지의 집게의 힘이 엄청나다는 걸 보여주는 한장의 사진

살이 파였다.


진짜 엄청나다

 장갑을 끼고 작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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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방조제 낚시


시화방조제를 지나가면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있다. 

그래서 갓길 주차도 엄청나다 

2차선인 도로에 갓길주차가 길게 늘어져 있다. 


과속을 하는 차량들도 많아서 

엄청 위험하니 항상 조심해야한다 


그래서 요즘 시화방조제에 주차 단속이 강화 되었다고 한다. 

위험하기도하고 주차 단속을 피해 안전하게 시화 나래휴게소에 주차를 한다


물때는 만조가 되어간다. 



주차를 하고 포인트를 정해본다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마땅한 포인트가 없어서 다시 휴게소를 지나 반대편으로 이동한다 

건너편엔 인천 신항이 보인다. 


대상어는 우럭이다. 

근데 감성돔 새끼가 나온다. 


시화에서 감성돔이 나오다니.. 신기신기


근데 작아도 너무 작다 

손바닥보다 작아

바로 집으로 돌려보내고...



해가 저물고 

철수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입질


배스인줄ㅋㅋ


점농어가 나온다


나오라는 우럭은 안나오고 

왜이래



이녀석도 방생이다. 


우럭잡기 힘들군


인천에 괜찮은 포인트를 알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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