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여전히 날씨가 좋다.
한없이 쉬고 먹고 자고
너무 좋은 힐링의 시간이다.
생존 확인
4일차 되니 음식이 다 떨어졌다.
오늘 올라가야겠다.
짐을 정리하고
출발한다.
근처 봉포항에 위치한 선영이네 물회집
여기서 저녁을 먹고 간다.
시원하고 매콤상콤한 물회
뜨끈하게 시원함이 깊은 전복뚝배기
내가 좋아하는 미역국
맛이 평균 이상이였다.
기분좋게 배부르게먹었음
특히 전복 미역국이 난 가장 맘에 들었다.
아쉬운점은 가격이 조금 나간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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