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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가을 캠핑]강원도 고성_20.10.11

by 뢈필이 2020. 10. 12.

4일차
여전히 날씨가 좋다.
한없이 쉬고 먹고 자고
너무 좋은 힐링의 시간이다.

생존 확인
4일차 되니 음식이 다 떨어졌다.
오늘 올라가야겠다.

짐을 정리하고
출발한다.
근처 봉포항에 위치한 선영이네 물회집
여기서 저녁을 먹고 간다.

시원하고 매콤상콤한 물회

물회

뜨끈하게 시원함이 깊은 전복뚝배기

전복뚝배기

내가 좋아하는 미역국

전복 미역국

맛이 평균 이상이였다.
기분좋게 배부르게먹었음
특히 전복 미역국이 난 가장 맘에 들었다.
아쉬운점은 가격이 조금 나간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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