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서둘러 출발
오늘은 낙지 3마리만 잡고 싶다 라고 하고 갔는데
운좋게 3마리가 나와줌
바람이 많이 불어 물쌀로 인해 시야가 안좋았다.
첫번째놈은 걷다가 풀사이에서
두번째놈은 돌밑
세번째놈은 신기하게도 내 다리를 감싸고있어서 얻어 걸렸다..ㅎㅎㅎ
이런 경우도 있구나..
3마리 잡은 후 아무리 돌아다녀도 보이지가 않아
철수..
집으로 돌아와 출출함을 낙지라면과 처음처럼으로 채운다.
바지락은 칼국수에 듬뿍 담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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