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 오면 꼭 한번 가봐야할 곳 

나카스 야타이 거리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나카강에 위치한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다!

미우새에서 이상민님이 왔었던 곳이기도 하다. 


포장마차 시작 부분이다. 

반대편 끝쪽에 보면 커널시티가 살짝 보인다. ↓

주말이라 그런지 현지인, 관광객이 몰려서 지나기기가 힘들정도로 많다.

포장마차의 낭만적인 그 느낌을 받기가 힘들었다.

현지인들이 소소한 일상에 스며들고 싶었지만

생각과는 달랐다.

거의 다 만석이라 대기를 해야했다. 


구경하면서 끝까지 갔다가 오니

맨 앞 가게에 자리가 났다!

고민 할 것 없이 그냥 앉았다!

↓바로 이집이다.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화이트보드에 한국어가 써있었다.

포장마차 특성상 사진 메뉴나 영어 메뉴 한국어 메뉴가 없어서

언어가 서투르면 불편했는데 지금은 뭐 한국 관광객이 많이 오기에 

한국어로 메뉴판을 준비한 곳이 많았으며 심지어 알바생은 한국어를 잘 했다.

혼자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국어를 못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

『메뉴』

꼬치, 명란구이, 어묵, 라멘, 우설, 사시미 등등

그리고 1인 1메뉴가 원칙이라고 한다.

계산은 당연 현금


↓시작을 시원한 아사히 병맥주와 포장마차표 라멘이다.

여기 라멘은 닭육수로 하는건가?

백숙의 느낌이 많이 났다.

이치란과 다르게 국물이 더 맑았고

맛있었다!


↓구운명란

맛 좋은데 너무 짜다ㅠㅠ

밥이랑 가치 먹으면 대박일듯


↓어묵

국물, 오뎅, 무 골고루 담겨나온다. 

먹다가 사진 찍느라 음식 상태가 온전하지 못하군


↓모듬꼬치

삼겹살, 소시지, 닭껍질, 닭고기 등

이렇게 골고루 빠르게 맛을 보고

후다닥 빠졌다.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을 이용 해야한다.

커넬시티가 보이는쪽으로 포장마차가 끝나는 지점에 가면 화장실이 있다.

어디나 그렇듯 공중화장실은 쾌적하지 못하다.



소화를 시킬겸

운치있는 나카스강의 야경을 찍어 담아본다.

삼각대를 챙기지 못해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자체 손떨림 방지를 장착하고 난간에 고정시켜 찍어봄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 라멘 맛집!

신신라멘


일본하면 식도락 여행이다.

해외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음식이 맞지않아

여행을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다.

일본은 음식이 조금 짜긴 하지만 맛있기로 유명해서

음식으로는 불편함을 못 느낄 것이다.


후쿠오카는 3번째다.

도착하면 항상 이치란 라멘으로 시작을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도착과 동시에 하카타역 근처에 있는 이치란 라멘으로 갔다.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기전에 이치란 라멘만큼 유명한 라멘집이 있어서

맛을 보기로 하였다.

후쿠오카역 옆에 붙어있는 하카타 마루이

OIOI 건물이다.

이 건물 지하 1층에 신신라멘이 있다.


신신라멘집 모습이다.

텐진에 본점이 있다고 한다.

내부는 4인테이블과 바 테이블로 구성 되어 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식당들은

메뉴판에 한국어가 써있다.

주문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다.

세트 메뉴도 있다.

라멘만 먹기엔 부족하니 당연히 세트 메뉴로 주문!

라멘+볶음밥 세트

라멘+만두 세트

둘다 주문!

라멘과 만두 세트가 나왔다.

라멘은 이치란과 맛이 좀 다르다.

먹으면서 와..존맛이다. 라고 외치면서 먹었는데..

이 맛을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맛있다.

만두는 고향만두처럼 생겼으나

머릿속에 생각했던 맛과 전혀 달랐다.

육즙도 가득하니 맛이 좋았다.


그리고 평범했던 볶음밥!!

요건 조금 아쉽다.

그냥 그런 볶음밥이다.

신신세트는 라멘+만두 세트를 추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라멘은 이치란라멘이지만

이치란 라멘만큼 맛있는 신신라멘!

새로운 맛을 느껴보길 추천하며

커넬시티 5층에 라멘스타디움이 있다는데.. 가보질 못했네..

거기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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