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잠홍지 배스 탐사

4월 13일 금요일 평일 반칙 낚시

 

해가 구름에 가려져 날이 쌀쌀했다

 

 

 

 

 

1번 포인트 수초 옆

프리리그로 던져놓구 스테이 후 입질 들어옴

3짜

 

 

 

 

2번 포인트 집앞

(집앞 포인트에선 최대한 조용히 피해주지 않도록)

 

스피너베이트로 쉘로우권 지나오니 덥썩 물어줌

 

 

 

역시나 같은 곳에서 스푼으로 추가

 

 

 

 

그리고 다시 수초 포인트에 프리리그로 바닥을 긁으니 입질 들어옴

 

 

작년 4월에는 10수 이상 한 곳인데 이번엔 날이 좋지 않아 그런지 힘들었다..

9시 이후엔 바람까지 터져서 철수

 

 

포인트

 

밸리 보트를 위한 발 펌프 구매 후기

 

차량용 에어펌프, 손 펌프, 발 펌프 중에 고민 끝에 선택한 발 펌프다

 

인텍스 발펌프 대용량

모델명 및 모양은 아래와 같다

 

 

3종의 노즐(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

 

 

 

박스를 개봉했을때 이렇게 고정이 되어 있다.

 

고정된 핀? 집게? 아무튼 저걸 제거하면 펌프가 펴지고

분리가 된다.

 

구멍이 2개인데 한쪽은 바람을 넣는거고

다른 한쪽은 왠지 바람을 빼는거 같다

 

 

성능 테스트

 

밸리보트는 양쪽 각각 하나씩 튜브가 들어가있다

바람을 두번 넣어줘야한다

 

그럼 테스트 시작

 

테스트 결과

 

1. 시간:  총 6분(한쪽당 3분)

2. 발 펌프질: 160회(한쪽당 80회)

 

만원대 가성비 굿

 

 

4월에 잠홍지나 보덕사가서 보팅 할 계획이니 함께 하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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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 것 같아서 조심스레 충남권으로 출발해 봅니다. 

아침 일찍 6시에 출발을 했는데.. 월요일이라.. 출근시간이 겹친듯..ㅠㅠ

외각과 서해안에서 정체가 시작되네요


그래도 뭐 평일 낚시라 사람들도 없을테고 시간도 많겠다 느긋하게 하다가와야지!

기분 좋게 설레임 듬뿍 가지고 도착한 첫번째 포인트!


배스 아지트


<배스 아지트 다리 아래 포인트>


주말에 오면 사람이 많은 곳인데 평일에 오니.. 아무도 없네요

물색은 좋은데 바람이 좀 불어 물쌀이 있네요


일단 주 채비인 프리리그로 탐색해 봅니다. 

웜은 신비의웜 장착!


몇번 캐스팅하다가 다리 철판에 부딪히는 바람에.. 

빽러쉬!!!!!!!!!!!!!!!!!!!!!!!!!


<백러쉬 사진>


와.. 이렇게 심한건 첨이네요

방심했다..예상치 못한 다리 저...저.. 초록색 철판에 충돌하는 바람에 써밍조차 못했네..

라인을 자르고 자르고 당기고 풀고 자르고 .. 10분동안 휴식..


다시 재정비 후 캐스팅

투둑.. 투두둑.. 

어? 왔따!

.

.

조용

.

.

.

잔챙이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

잔챙이들 입질만 옵니다. 

웜이 큰 거같아 지그헤드와 작은 웜으로 교체

그리고 

히트!


아놔.. 조기 한마리 올라와 주네요


이분위기 그대로 한마리 더 올라와 주네요


바람이 부니 손이 너무 시려워서 준비한 장갑

목장갑도 아니구 얇은데 손가락 앞부분에 고무코팅 되어 있어서 좋네요


그렇게 10분이 넘게 입질이 없어 이동

보덕사로 이동 

보덕사 앞에서 낚시를 못하게 해서 옆으로 넘어와 다리 아래쪽에서 던져 봅니다. 


<보덕 포인트 사진>

좁아 지는 수로라 그런지 물이 더럽고 지형도 안좋구

돌 바닥이라 밑걸림이 심하네요 


밑걸림으로 채비를 퍼주다가.. 

스피너 베이트로 변경 후 

오늘의 마지막 히트!

3짜 하나 나와주네요

ㅠㅠ


봄 낚시 너무 힘듭니다. 

물 속은 아직 춥네요 

다음엔 가까운 대부도쪽 탐사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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