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노을


하늘이 지는 햇빛에 벌겋게 물들었다

어느 계절보다 가을 노을이 색이 짙다.


해가 지는 장면이 눈으로 보는 것 보다 아름다울 순 없지만

카메라에 담아본다.


다리 건너에 인천 신항이 보인다. 

신항에 진입할 수 있다면 엄청난 포인트가 될 텐데..


신기하게도 구름은 신항 위에만 떠 있다.



그리고 신항대교 아래로 이동한다. 

바람이 많이불고 물은 많이 빠졌다


분위기 좋고


지그헤드에 3인치 웜을 달고 

우럭을 멸종시킬 기세로 캐스팅을 했지만

이미 멸종된 듯 반응없고

밑걸림만 오졌다


찌낚으로 바꾸던가해야지 

못해 먹겠다



저 멀리 오이도가 보인다

화려한 불 빛을 한참을 쳐다보다가 

눈 뽕을 맞고 

정신 차린 후 


철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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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 쏘렌토 도어 포켓


더뉴 쏘렌토 도어 손잡이가 움켜 잡을수 있도록 뚫려있다. 

이부분이 디자인 깔끔한거 같고

먼지가 쌓이지 않아 청소가 편하고 

그립감이 좋다 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것보다 나는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불편한게 더 큰거 같다ㅜ.ㅜ


그래서 도어포켓을 검색을 해보니

올뉴쏘렌토 전용으로 판매는 하는데 더뉴쏘렌토는 없다


올뉴쏘렌토용을 사용해도 될까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다

 






올뉴쏘렌토 용으로 구매를 하면된다

더뉴 쏘렌토와 동일하다 



도어 포켓 종류가 다양하다 

쏘렌토 로고가 그려진거, 불들어오고 등 고급제품도 있으나 멋 보단 편의성이 필요하여 

기본 디자인 그리고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





앞 좌석 2개, 뒷자석 2개 

총 4개!!



앞좌석 도어포켓이 조금 더 크다 

도어포켓 설치하면서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장착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그냥 끼면 끝

ㅋㅋㅋㅋㅋㅋㅋㅋ


뺄때도 가볍게 잡아 빼던가 아래서 밀면 쏙 빠진다 

그렇다고 그렇게 헐렁헐렁하지 않다 


고정 할 수 있게 3M 테이프가 가치 들어 있지만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나중에 자국만 남을 듯 하다.





순정같은 일체감을 보여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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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석동 통큰문어!!

(해천탕)


부평 삼산동에 해신탕을 진짜 잘하는 집이 있어 자주 갔었다


해신탕이라고 하면 

바다의 신이 먹었다는 음식 이라는 뜻으로 


삼계탕에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과 타우린이 풍부한 낙지가 들어있어

몸보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음식이다. 

그외 많은 해산물이 들어간다


그런데 몇년전에 갑자기 사라지는 바람에 그동안 

해신탕의 맛을 느낄수가 없었다. 


여기저기 몇군데가서 먹어봤지만

그 맛을 찾을 수 없었다


함께 해신탕을 맛본 친구놈 중에 

비슷한 집을 찾아냈단다


그럼 가보자


일산 백석동에 위치한 통큰 문어

 


이른 저녁시간에 오니 우리가 첫 손님이였다. 

기대하며 주문을 한다 





홀에 테이블 5개 안쪽에 4개 테이블이 있다.




<메뉴판>









여기는 해천탕!!

해천탕..?

바다와하늘의 탕?

아님 ?

정확한 뜻은 모르겠으나 비쥬얼은 같다 

낙지 대신 문어가 들어갔다는 것 빼곤ㅋㅋㅋㅋ


그게 뭐 중요한가 맛있으면 되지


닭한마리, 문어한마리, 전복, 가리비, 키조개, 바지락, 홍합 등등





<해천탕 등장 모습>



해천탕 등장과 동시에 

사장님께서 닭을 먹기 편하게 손질해서 가져다 주신다고하고 

닭은 퇴장하였다. 



그리고 닭이 떠나고 문어가 익을때쯤

사장님이 다시 오셔서 이제 문어를 손질할테니 잠시 데려간다고 하셨다. 



<손질이 완성된 해천탕>



삼계탕과 해산물의 조화 정말 최고인듯 하다 

삼계탕에 해산물이 우려낸 국물이 끝내 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칼국수 타임

계속 우려낸 국물에 칼국수를!!!!!!!!!!


칼국수는 꼭!!!

먹어야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

볶음밥이 남았다. 


하지만 여기서 스탑

2차로 돼지갈비를 먹겠다는 놈이 있어서.. 

볶음밥을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번에 볶음밥까지 먹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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