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밥탕 

끓여먹는 누룽지


늦은밤

출출함이 찾아온다.

가볍게 출출함만 없애 줄게 뭣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예전에 CU편의점에서 사다놓은

누룽지가 생각이 났다. 

엥.. 누가 먹었나..벌써 반이상이 없어졌다.

옛 고향의 누룽지 맛을

전통 무쇠판 제조방법으로 재현한 웰빙 영양 간식이라고 써있고...

100% 우리쌀

그릇에 다 부었는데..

요정도 밖에 안남았네

괜찮아. 누룽지는 물에 뿔어

커피포트기로 후다닥 물을 끓이고

넣어주니 고소한 누룽지 특유의 향이 코를 자극했다.

누룽지가 말랑하게 풀릴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김치 하나면 끝난다.

입 맛이 없을때

출출할때 간단하게 해결할때

딱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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